간건강 지키는 법! 당신의 간은 안녕한가요?
안녕하세요 개앤냥 콘텐츠 사무소
소장 개냥이 인사드립니다
사회인들이 가장 신경 못쓰는
또는 안쓰는 건강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간건강은 신경을 안쓴다는 점이죠
술마시고 나면 점점 술깨는 시간이 느려지고
왜 아프고 나면 회복되는 속도가 더뎌질까?
한번이라도 생각은 해보셨나요?
특히나 간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 이유는
간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병이 생기더라도
자각증세가 없는 기관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자각증세가 없으면 본인이 아픈지 모르고
결국 심하게 진행되고 나서야 간이 좋지 않다는걸
아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자 다음 콘텐츠를 보시면서
느끼는게 많은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간경변증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는
간의 기능이 많이 손상돼 있고
간세포가 더 손상됐을 때 그걸 보상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부전으로 빠지게 되고,
간부전으로 빠지게 되면 심지어는...
간이식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는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아주 위중한
상태까지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간경변증은 상당히 위험한 상태일 수 있다고
경고 합니다
정기석 49세 / 간경변증, 간암
소주를 하루에 먹으면 두병 정도 먹었습니다
거의 매일 드셨나요?
그렇죠 안먹는 날이 적죠
음주를 많이 해서 지방간이 겹치면서
간경화가 일찍 온 환자죠
일반적으로 간질환의 초기증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간의 대사 부담이...
간 기능의 능력을 넘어서면 일반적으로
극심한 피로감, 권태감, 무력감 같은것들이 오고...
조금 심해지면서 구역질이 나고 토한다든지
간질환이 생기면 간이 약간 부으면서....
내장에서 올라오는 혈류가 장애를 받아
내장이 붓게 됩니다
그러면 나타나는 현상이 음식물이 빨리
내려가지 못해요.
환자가 12시간전에 먹은 음식을 배변해야 하는데
그게 서서히 내려가기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가고
음식물이 장에서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에
수분이 흡수가 안되니까 변이 묽어져요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
이걸 전 간질환의 특이 증상 중 하나라고
저는 일반적으로 생각 하고 있고요
한꺼번에 열 병 먹는게 아니라 아침에 한 병 먹고
일어나서 속 쓰리니까 해장으로 한병 먹고
가게 나가서 친구들 찾아오면 중간마다 한병씩 먹고
그렇게 보니까 하루에 열 병 마시는거죠
10년에서 15년 동안 저녁때 되면 양주, 맥주로...
두시까지 매일 그렇게 먹었습니다
그 좋은 술을 못먹으면 여생에 뭘하느냐고요
일반적으로 의학적으로 이야기하기는
허류애 40g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면
지방간이 대부분 환자에서 나타난다고 해요
모든 술 종류의 반병정도는
다시 말해서 소주 반병, 와인 반병, 병이 커지니까요
그리고 맥주는 한병 위스키는 1/3 정도의 해당하는게
일반적으로 알코올 40g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음주를 하면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따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거죠
알코올성 지방간은 철저하게 금주를 하면
적게는 3주에서 길게는 6주정도의 금주기간을 지나면
간안의 침착된 지방들이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알코올성 간염이 아닌 알코올성 지방증 정도에선
금주만으로도 충분히 정상으로 회복 될 수 있따는 것을 알 수 있고요
간암인 경우 간을 절제 하더라도
남은 간이 간경화가 있기 때문에
간 자체의 기능이 수술 전보다는 조금 떨어졌다고 볼 수 있죠
그런 경우에 저는 철저하게 병원에서
(간암의) 고위험군에 대한 괸리를 지속하고요
교육을 하고 술, 담배를 못하게 하고
너무 과로하지 못하게 이런 교육은 충분히 하고요
그 다음에 식생활에서 배탈 나면 좋지 않죠
왜냐면 내장에 있는 모든 균, 독이 전부 간으로 오기 때문에
배탈 나면 간은 한 번 심한 곤욕을 치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후에 약 2~3년 정도를
반드시 물을 끓여 먹게 하고요
두번째로는 날음식을 못 먹게 합니다
육회, 회, 냉면 같은 건 가능하면
배탈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자제하라고 지시하고요
그다음에 과식을 피하게 하고 적절한
운동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기능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선
6개월에 한 번씩 초음파, 간 기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해야 하고요
그리고 1년에 한번 정도는 내시경을 해서
식도정맥류에 대한 걸 보고
끊임없이 간부전이 생기는 것에 대한 교육이
환자들한테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바이러스가 활동한다고 하면
항바이러스 제제를 지체 없이 써서
간이 망가지는 속도를 더디게 해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좋아졌따고 교수님이 가끔 한두달에 한번
왔다갔따 하면서 치료하고 약 받아가고
많이 좋아졌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죠
술은 끊었죠
노동을 많이 하시면 술생각 많이 나잖아요?
일반적으로 하루에 알코올 양이 40g 이상 들어가면
간세포 손상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40g이면 소주로 치면 4잔입니다
맥주로 쳐도 4잔입니다
먹어도 되도록 간을 지킬 수 있도록
4잔까지만 권하는 운동을 하는건 어떨까요?
'꿀팁 생활&일상 > 생활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각장애인 예언가의 미래예언들!! (0) | 2016.07.12 |
---|---|
당신이 고쳐야할 대화습관들!! (0) | 2016.07.05 |
내 면역력 자가진단 테스트 점검하기!! (0) | 2016.07.05 |
길냥이에게 밥 주는 방법은?? (0) | 2016.07.04 |
국가별 성폭행범 처벌 수위는?? (0) | 201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