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주관적인 사용후기

아이폰5 주관적인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블로거 꼬마s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으로 이렇게 포스팅을 할려니 매우 설레이는 마음이 앞서는군요+_+

2013년 시작을 블로그를 쓰기로 다짐하고 이렇게 시작합니다. 과연 제 결심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이번 한해에 대한 다짐이기때문에 꾸준히 써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추운날씨 탓에 모두들 집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실텐데 심심하지않게 제 블로그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첫포스팅으로 선택한 주제는 아이폰5에 관해서 주관적인 사용후기를 작성하여 볼려고 하는데요 블랙베리9900 화이트를 사용하다가 갈아탄지 어느덧 한달 정도가 되었네요 아이폰5가 출시가 되자마자 구매를 하였던지라 남들보다 조금 빨리 구매를 한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폰5를 이제 곧 구매하실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이폰5에 대한 주관적인 후기 몇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전에 손가락 버튼 한번 부탁드립니다

 

 

  아이폰5 주관적인 후기로 만나보다!

 

 

 

애플사에 12월 새롭게 국내출시하게된 아이폰5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출시는 기존 아이폰4가 나온지 몇달 안되서 아이폰5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작년에 돌았습니다. 하지만 그해 가을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를 남기고 스티븐 잡스가 하늘나라로 떠나게 되면서 팀 쿡이 그 자리를 물려받게 됩니다. 팀 쿡이 스티븐 잡스의 자리에서 처음으로 만들어낸 팀 쿡식 아이폰이 바로 아이폰5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기존 아이폰과 다르게 이번 아이폰5 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들이 달라졌습니다

먼저 그럼 디자인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들부터 정리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이폰5 디자인

 

먼저 아이폰5 디자인입니다(제가 찍은 사진 파일들이 날라가는 바람에.. 시간나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아이폰4 디자인에서 크게 바뀐점이 없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4의 디자인은 너무 완벽하게 출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이 너무 이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화면이 커다란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이폰이 점점 뒷전이 되기 시작햇죠 삼성과 LG 베가 할것없이 모두 4인치 스마트폰을 출시할때 아이폰은 3.5인치를 고수하였습니다 잡스의 고집이었죠 배터리 효율성과 여러가지 문제가 있엇다고 생각한 잡스는 3.5인치를 고집하였지만 이번에 팀 쿡이 4인치형의 아이폰5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뒷면에 투톤디자인에 대한 것은 정말 마음에 드는 점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기존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뒷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깨지기 일수였는데 투톤 디자인으로 더욱 세련됨은 물론 뒷면이 깨지는 일은 없을것같습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 위치도 정가운데 있기때문에 이런 사소한 점까지 마음에 듭니다 또한 기존 아이폰과 다르게 더 날렵해지고 가벼워진 점이 눈에 가장 띄는 점입니다

 

 

 

 

보시면 두께도 더 얇아지신것을 확인하실수가 있으실겁니다 여기서 바뀐것이 또 보이시나요? 기존 아이폰을 쓰시던 분들은 아마 공감 많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은 3.5파이 이어폰단자가 위쪽에 있기때문에 이어폰을 핸드폰에 꼽고 걸어다닐때면 거꾸로 들고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엇지만 이제는 그러실 필요가 없이 아랫쪽에 단자가 위치하여 있습니다

 

애플이 또하나 바꾼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케이블입니다 기존 30핀 케이블을 과감히 탈피하고 8핀 라이트닝 케이블로 출시를 하였는데요

 

기존 30핀 케이블을 과감히 탈피하여 8핀으로 바꾼것은 개인적으로 잘선택한것 같습니다 30핀 케이블 ..너무 불편하거든요

(저는 블랙베리9900을 사용하기 전에 베가레이서,HTC 이보, HTC 센세이션,아이폰4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2. 스펙

 

전반적으로 아이폰4s에 비해서 스펙은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주변에 지인분의 아이폰4s와 비교해 보았을때 웹브라우징 속도나 화면크기 화면의 선명도 두께 무게등 여러가지를 보아도 확실히 아이폰4s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이기에 이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애플에서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달동안 사용해본 결과 아이폰4s때를 그리워할만한 그런점은 없던것 같습니다

 

 

 

 

3. 주관적인 종합 후기

 

마지막으로 종합적인 제 후기를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아이폰4s이후로는 앞으로 스티븐 잡스에 작품을 볼수가 없습니다 대중들이 흔히 말하던 애플빠!는 모두 스티븐 잡스의 제품들에 매료되어서 빠졋던 팬들이겟지요.

 

개인적으로 팀쿡의 아이폰5도 나쁘지 않다는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물론 투톤의 심한 생활기스나 색벗겨짐등 여러가지 단점들로 미루어볼때 아직 많이 부족한면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애플의 제품들을 조금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이폰5와 신형 아이팟은 성공적이지 않앗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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