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여러가지 무서운 풍습들 모음!!

 

 

세계의 여러가지 무서운 풍습들 모음!!

 

안녕하세요 콘텐츠 사무소 다코 인사드립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 풍습들이 존재 한다고 하는데요.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차례를 지낸다거나 또는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듯이 다른 나라에도 여러가지 풍습과 문화가 있을텐데요.

 

이런 여러 문화중에 일반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듣는다면 무서울만한 세계 풍습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어떤 풍습이 있을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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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편두

 

< 아프리카의 편두 >

 

미용상의 이유인지 제의상의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기록에 따르면 가야인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돌로 머리를 눌러 납작하게 했다고 한다. 머리를 납작하게 한다고 해서 편두라고 하는데 미의 기준의 다양성이 낳은 기이한 풍습중 하나이다.

 

 

인도의 아파타니

 

< 인도의 아파타니 >

 

인도의 아파타니에서는 여인들이 코를 변형시켜서 장식하는 풍습이 있는데 아직 알려진 바가 없어서 이유는 모르지만 다른 부족과 함께 오랜시간동안 코에 장식품을 넣어서 피어식처럼 장식한다고 한다.

 

 

중국의 전족

 

< 중국의 전족 >

 

중국의 풍습 중 전족이라는 풍습으로 여자아이가 3~4세가 되면 발은 단단히 묶어서 발의 성장을 멈추게 하고 나이가 먹어서 까지 작은 발은 유지하는 풍습으로 전족을 하게 되면 뼈가 가늘어져서 몸 전체가 날씬해지는 미적 효과를 높였다고 한다.

 

 

 

 

태국 까렌족 마을

 

< 태국의 까렌족 마을 >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발견되는 기린목 풍습은 여자에 국한되며 사회 계급, 부, 미를 구분짓기 위해서 목을 길게 잡아 빼며 5살때부터 목에 청동고리를 걸어 나이가 들 수록 하나씩 늘려가는 방식이라고 한다.

 

 

 

에티오피아의 서마족

 

< 에디오피아의 서마족 >

 

수르마족에 의해서 행해지는 쟁반 입술은 호전적인 남성 부족들에 대한 여성의 복종의 표시로 성년기의 여자아이의 입술을 찢어 쟁반을 끼우고 점점 큰것으로 바꾸며 크기가 클수록 남편이 지불하는 지참금의 크기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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