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처하는 뇌의 자세!!




이별에 대처하는 뇌의 자세!!



안녕하세요 콘텐츠 사무소 다코 인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겪어보신 이별이라는 아픔..

이 이별이라는 아픔은 막상 내 앞에 다가왔을때는

그 어떤 아픔과 시련보다 크고 힘들게 느껴지지만

막상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웃어 넘기는 시기가 오기 마련인데요


그럼 막상 이별을 맞이하였을때 뇌에서는

어떻게 이별을 느끼길래 이렇게까지 힘들고

아파하게 만드는건지 그 원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커먼 베이비 허!!!











#1


이별은 우리가 지옥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모든것..


- 시인, 에밀리 디킨슨 -









< 무기력 >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과다분비 되는 '코르티솔'의 영향으로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이 감소,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 증가


결국..면역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피곤하고 무기력해진다











#2


희망이 적을수록

나의 사랑은 뜨거워지도다


- 극작가, 테렌티우스 -











< 집착 >


과거의 사랑했던 기억이 쾌락 중추를 자극하여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증가되면서

결핍된 사랑을 갈망한다


결국.. 상대에 대한 집착이 더욱 더 강해진다












#3


가장 훌륭한 포도주가, 가장 독한 식초로 바뀔 수 있듯이

깊은 사랑도 한순간에 가장 독한 혐오로 바뀔 수 있다


- 시인, 존 릴리 -











< 분노 >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인지하면 분노 호르몬인 '노르에피네프린'

급격하게 분비되어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결국.. 분노가 폭팔하게 된다











[ 이별에 대처하는 뇌의 자세 ]


스트레스 - 코르티솔

집착 - 도파민

분노 - 노르에피네프린











[ 사랑을 시작하는 뇌의 자세 ]


긴장 - 코르티솔

구애 - 도파민

흥분 - 노르에피네프린









실연당한 사람의 뇌는

마치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해 안달난 첫만남의

뇌상태를 경험한다


- 인류학자, 헬렌 피셔 -



자료 출처 : E-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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