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일끝나고 형들과
간단히 한잔 하려고 2번정도
갔었던 회사 근처 꼬치집으로
향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이
제 이름을 연거푸 불러주시며
반겨주셨고 저도 반가움을
감추지 않고 또왔어요~
라며 인사를 드렸죠
인심 좋으신 사장님
단골이라며 서비스를
주셨네요 ㅋㅋㅋㅋ
잘먹었었습니다
사장님 자주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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