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장비 가지고 놀기_생각보다 어렵다



저번주 수요일쯤??

친구에게서 사진이 하나 카톡으로

날아왔습니다


뭐지..? 하고 보니...







잉??? 웬 디제이 장비?? ㅋㅋㅋ

참고로 저랑 제 친구들은 클럽도 좋아하지 않고

디제이 장비랑은 별로 친할만한 일이 없죠 ㅋㅋ


근데 이 디제이 장비를 산 친구는 음향 쪽에서

일하는데 아무래도 관심이 생겼었나 봅니다 ㅋㅋ


친구다 보낸 사진에 저도 관심이 생겨서 주말에

친구들과 급만남을 잡았습니다

드라이브겸 디제이 장비를 만져보자하여

결국 주말이 되었고 ㅋㅋㅋ

저는 그 디제이 장비를 실제로 보게 되었습니다 ㅋ









친구가 차에 실어서 가져왔는데

가져오긴 했는데 막상 만지려고 보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친구가

하는곳만 구경하며 음악만 듣고 있었죠 ㅋㅋ

근데 이거 음악이 비슷한 음악이 아니라서 그런지

음악이 넘어갈때 되게 어색하고 이상하더라구요 ㅋ

클럽은 한두번 정도 가봤는데 거기서는 자연스럽게

음악이 연결되던데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구요 ㅋㅋ

디제잉 하시는 분들이 정말 잘하시는 거구나..

라고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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